728x90 반응형 #신념#바다#적1 적 나의 신념은 줏대 없이 살자가 아니라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자이다이런 나의 배려는 몇몇의 눈엔한 줌의 모래같이 가벼이 날아가는줏대로 보였나 보다나의 가슴은 모래 위 바닷속 고래요꿈은 바다 위 구름과도 같으나 간혹 땅 위의 수렁은 곳곳에서 자리를 잡고 앉아나의 온몸을 뒤덮을 기회만을 노린다. from 소공녀 arialia 2025. 5. 25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